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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야 그리고 성룡,등려군과 김치가 한자리에 요사이 집에 가지고 가서 잘사왔다고 환영받는 것 귀리편 영양 귀리편 22원 결론적으로 말해서 잘못사갔습니다. 이 제품은 서맥이라는 브랜드로 지아지아위에 판매직원이 어찌나 강추 하던지 항상 사가던 조금더 중량이 많이 나가고 가격은 32원선인 다른 회사의 연맥편을 사가던것을, 당뇨방지를 위해 설탕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것과 귀리로 만든은 같은데다 10원정도 싼가격에 행사기간이라고 해서 사갔는데 결과는 맛에 극히 약간이지만 설탕성분등 첨가물이 있는 모양입니다. 약간 단맛같은.. 과학적으로 있든 없든 드시는 어머니가 그렇다는데 그걸로 게임 아웃. 담번에는 본래 사오던 연맥을 사오려고 합니다. 500그램에 10.4원 정도 하던게 오늘은 또 14.8원하는 카오야 거기에 마늘이 없으면 밋밋하니까 마늘 두쪽 0.68원 .. 더보기
풀장에서 벌어진 박장대소 예기치 않았던 다이빙후의 해펀잉 풍돌! 하고 푸른세계로 멋진 다이빙을 해 보이는데 무슨 일이 그에게 닥치는 걸까요. 플레이 하면 바로 아실겁니다 더보기
위해가는 날의 훼리 침대에서의 하룻밤 오늘 승객이 많아서 인지 조금 저렴한 1등실이 자리가 없습니다. delux침대칸이여서 아니나 다를까 공간이 넓어 공기도 조금은 더 맑습니다. 그래서 침대안에 커텐닫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가 훨 낫습니다. 안경은 적당히 올려놓고 언제적 펩시콜라 겉 상표 책갈피 해놓은게 한페이지에 달라붙어 잘 떼어지지 않을정도입니다. 공부하고 있는 속기메모 출력종이 딜럭스룸이니까 조금 깨끗이 치워놓고 푹 쉴려고 티슈형걸레 한권? 가지고 왔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참 공감가는 말입니다. 어디서 보고 써 놓았는지. 보리차 옥수수차는 뭐여 대세계 식당 정아줌마 이것은 시장에서 낙지 15원이나 10원어치 사서 주변 식당에 가지고 가서 요리 해달라고 하면 아주 맛있고 양도 많아서 좋다고 해서 한번 그렇게 해야지 하고 잊어먹.. 더보기
나는 가수다 나가수 아니 나따공 언제고 낯익은 풍경. 바로앞 걸어서 가면 될것같은데 꼭 전세버스가 승객을 실어 나릅니다. 왼쪽이 위해로 가는, 오른쪽이 영성인지 일조인지 연운항인지 자꾸 헷갈립니다. 연운항에서 바라보는 또 하나의 중국행 풰리 훼리 페리 제기동까지 가서 구입한 누룽지로 시골구수한 맛과 불필요한 식비의 지출을 억제 교동페리 안내원센터가 자리한 층의 편의점가까운 정수기의 램프사용시 몇번 노란불의 오른쪽에 빨간불이 있어서 오른쪽 꼭지로 물을 넣어 컵라면이 아니라 컵냉면 컵미지근면을 몇번 먹었는데 그러고 보면 오른쪽에 녹색불이 있긴 있는것 같음. 그러면 가운데 빨간점등은 기계작동한다는 뜻의 점등? 누룽지도 고급형 검은색세단형 가마솥을 분양 못받고 보금자리형 임대컵라면에 세들어서 그런지 시무룩하니, 부글부글 누룽지의 맛과 향을 우.. 더보기
커피바리스타를 다음에 다음에 언젠가는 공부해 보고 싶은것중에 하나가 커피바리스타입니다. 파티셰,소물리에,푸드스타일리스트,파티플래너 같은것도 해보고 싶습니다만. 예전에 경남 진주에서 주재원으로 건축*토목현장에 있을때 상사분이 커피포트에 무언가를 갈았던지 어쨌던지해서 내가 약간 준비를 도우고 커피 기계의 세탁업무에 전념했던게 바리스타와 몇개 연결고리를 거쳐 기억에 새롭습니다. 커피를 안마셨던 탓도 있었고 상사님배려에서 사양했었는데 한 일이년전부터 바리스타라는 분야가 익숙해져왔고,커피도 와인의 소물리엔가 처럼 전문 감정사? 제조사?가 있구나 하는 인식이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직장 상사분은 좀더 자신의 스타일과 맛과 멋을 찾아가시던 분이 아니었나 새삼 평가하게 됩니다. 자판기커피 아니면 도자기컵에 설탕,프림 .. 더보기
2013년 1월 18일 선택 점심은? 충격 안 배탈시간이 두어시간남은 오후 2시쯤 기왕 중국에 온것 중국음식도 좀 먹고 귀국해야 겠다는 생각에 점심메뉴 물색에 돌입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마라탕 그것도 뼈국 마라탕이어서 매력있지만 밥이 있을지 어떨지 물어보기도 뭣하고 다음으로 미루고 패스 간판 왼쪽두번째로 결정 역시 밥이 있어야하고 거기에 양고기인지 소고기가 곁들이면 은상첨화 도로에 세워놓은 광고 보고 이 골목으로 들어섰으니 광명양탕관은 어떤모습인가나 보자 하고 골목의 또 골목으로 엿보다가 주인아저씨가 밖으로 나와서 친절한 모습으로 양탕을 권유하니 뿌리치기도 뭣하고 해서 못이기는척 들어갑니다. 조선음식 다음번으로 패스 특별히 맛있을것도 못할것도 없는 평범한 양탕. 밥은 쫌 푸석푸석했지만 탕에 말아먹으니까 별상관없는데 그 밥을 2원받는것은 좀 비싸고 1원.. 더보기
인천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시간표 및 요금정리 인천터미널에서 고속버스시간표 및 요금을 디카에 담아보았습니다. 인천터미널에서 강원지역으로 인천터미널에서 충청권으로 인천터미널에서 영남권으로 인천터미널에서 호남권으로 ㅇ 더보기
인천버스터미널 시외버스 시간표 및 요금 인천터미널의 시외시간표를 뚝딱디카에 담아보았습니다. 참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터미널 고속버스 시간표 바로가기 인천터미널에서 서울*경기권 서울역,의정부,안산,수원,안양,서수원,동서울,금촌,청강대,수원행입니다. 장지역 : 3,500원 가락 :3,600원 잠실 : 4,000원 동서울 : 4,300원 화정 : 3,800원 의정부 : 7,100원 마두역 3,000원 금촌 : 5,000원 안산 : 2,200원 안양 : 2,100원 청강대 : 3,500원 수원 : 4,600원 서수원 : 3,900원 수원(광역) : 3,500원 인천터미널에서 강원권으로 인천터미널에서 충청권으로 인천터미널에서 호남권으로 인천터미널에서 영남권으로 더보기
동대문완구시장에서 와이바이크라는 것을 구입합니다. 오늘의 또 하나의 목표 창신동 완구도매시장입니다. 두어번 와봤던 곳인데 인터넷에 최대도매시장을 검색해보니 창신동 도매시장이 크고 동묘앞이라고 해서 따로 창신동이라는 곳에 다른 완구도매시장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제기동시장에 누룽지사러 오지 않았다면 화곡동도매시장으로 갔을것입니다. 사람들은 창신동 동대문시장이 훨씬 붐비는데 ebay온라인판매할때 팽이장난감도 그렇고 화곡동시장이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말 동묘벼룩시장도로하나 건너 있군요. 벼룩시장중심지에서가 아니라 동묘벼룩시장에서 조금 한산한길을 따라 많이 잡아야 7분정도 거리입니다. 철이 철이라서 그런지 눈썰매가 많이 뜁니다. 2만 사오천원 만 7천원 팔천오백원 선이었던것 같습니다. 도매시장이어서 물건을 많이사야하.. 더보기
농수산물 실시간 경매* 꽃경매 낙찰가 보기입니다 농수산물 경매가 실시간으로 보기 꽃경매 실시간 정보를 찾다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제공하는 농수산물 경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주식가격 실시간 보듯이 조금은 처음이 라서 그런지 신기합니다. 꽃경매결과를 가능하면 실시간으로 알아야 하는데 꽃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아는분이 f.o.m.c가 꽃경매가격 알수있는 검색 키워드라고 하셨는데 전혀 꽃과 관련 된 키워드가 아니라 미국무슨 정책기구가 나타납니다. 좀더 조사를 해봐야 겠습니 다.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사이드바의 실시간경매현황을 클릭하면 방금 10초안의 경매현 황이 속속 갱신되는게 보입니다. 이런것도 있었구나 싶습니다. 꽃경매 이제 발을 내디딜려는 분야입니다. 꽃경매로 꽃부자 되어야지. 꽃 꽃 꽃 꽃 돛 돈 안돼 ! 계속 꽃 꽃 꽃 꼼 꿈.. 더보기
일본 미네랄 물고기 먹이에 대해서찾아봅니다.(베트남사장님 요청자료) 베트남사장님 계속해서 미네랄 먹이에 관해서 자료 수집해서 업데이트꾸준히 할테니잘봐주세요. 그리고,정보공개 허락하셨으니 이렇게 정보공개합니다. 나 책임없삼. 영양학에서 미네랄mineral은 일반적인 유기물에 포함되는 원소(탄소,수소,질소,산 소)이외에 생체에 빼놓을수 없는 원소를 말합니다. 무기질이라고도 합니다. 당질,지방질,단백질,비타민과 함께 5대영양소의 하나로 불려집니다. 동물의 종류와 성별,성장단계에 따라서 필요한 종류와 양이 다릅니다. 모든 요소는 적당한 양을 취 하는게 좋고 결핍할때뿐만 아니라 과다섭취도 병의 원인이 됩니다. 덧붙이면, 일본에 서는 13원소 (아연,칼륨,칼슘,크롬,셀렌,철,동,나트륨,마그네슘,망간,몰리브덴.요소. 인) 이 건강증진법에 기초한 식사섭취기준의 대상으로서 후생노동성에 .. 더보기
동묘공원주변 벼룩시장이 매일 열립니다. 콩나물밥을 배빵빵하게 먹고 동대문시장으로 나서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도로건너편에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시장과는 조금 다른듯하더니 역시나 동묘벼룩시장어쩌구어쩌구 하는 플랭카드에 이곳이 말로만 듣던 동묘벼룩시장인가 하여 가보려고합니다. 횡단보도가 없어서 쭉 사거리 지하철로 지하도로 내려갑니다. 그런데,깊게 내려간 에스컬레이터 지하철역사에서 올라온 후부터 동서남북이 헷갈립니다. 무슨 풍물시장으로 향하는 길이 나오기도하고해서 다시 지하로 내려갔더니 150미터거리 역사화장실표지를 봤었는데 바로앞에 역사화장실이 나타나고,최소 150미터는 헤맨모양 화장실본김에 볼일좀보고 동대문시장을 가리키는 표지를 향해 벼룩시장은 포기하고 향해서 출구로나와 혹시나 하고 거리에서 전화를 거는 아저씨에게 물어봤더니.. 더보기
평택 국제여객터미널 운항시간표및 운임 도표클릭 화면확대 평택에서 청도가는 페리는 운항이 멈춘지 오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택과 산동성 영성을 운행하는 대룡훼리입니다. 대룡해운바로가기 평택에서 연운항 연운항에서 평택으로 항해하는 연운항훼리 입니다. 연운항훼리 인천 평택 바로가기 평택 일조 일조 평택간을 운행하는 일조국제훼리입니다. 평택과 위해를 오가는 훼리입니다 교동훼리바로가기 더보기
서울 경동시장에서 누룽지 3만원어치 구입 누룽지 사러 편도 1,650원 왕복 3,000원이 넘는 지하철비를 지불하고 제기동 경동시장에 도착했습니다. 가락동시장 모란시장이 이보다 큰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아뭏든 사람들로 가득가득 먹거리반 사람반입니다. 평일 그리고 시간대때문에 오늘은 조금 덜한듯 하지만.. 뭏든 내가 아는 제일 유명한 시장중에 한곳인 이곳 업무상?직업상? 일본 중국을 오가니까 중국은 저렴하니까 그렇다치고 일본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쌀이 구워져서 그릇에 담겨 뽀얀 흰살드러내고 모락모락 김피워내는 식품,전문용어로 "밥" 먹기가 부담되어서 대체식품으로 누룽지를 생각하고 세번째 사러 오는 길입니다. 그래서 주저함 없이 바로 누룽지파는, 아니 누룽지를 살짝 수줍은듯 팔면서 뻥튀기파는 으로 최단거리를 질주해 갑니다. 이곳입니다. 뻥튀기 장사 .. 더보기
제기동 약령시장 약재시장을 통과하며 속초에서 러시아를 거쳐 중국훈춘으로 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보따리장사하시는 아저씨와 꽤 장시간 얘기를 나눈적이 벌써 2년전인데,그때 페리의 운행이 이미 선사의 재정문제때문에 파행적으로 되어있어서 주3회의 운항이 주1번 혹은 2번 그리고 아예 운항정지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비자가 에이즈검사를 포함 수십만원이나 된다고 들어서 아예 러시아에 대한 동경은 접고 있었고,어렴풋이 페리의 운항이 중지된걸로 알고 있었는데,주관회사가 바뀌어 3월 다시 취항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모스크바는 아니더라도 블라디보스톡은 한번 가보고 싶은데,황인종에 대한 테러운운 겁먹게하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그닥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부산역 맞은편에 러시아인 거리가 있던데 기회되면 거기서 밥한끼먹는걸로 대신할까.. 더보기
배반의 겨울 호떡 당연히 평소대로 안중버스터미널에서 한정거장 반 걸어서 배안에서 먹을 컵라면 3개 사고 사거리 교차로의 호떡하나 먹고 반정거장 걸어서 81-1번 타고 평택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터미널걸어 얼마 되지 않은 교차로에 대형 호떡마차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년간 보지 못했던 대형호떡마차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대형마차의 출현때문인 지 너도나도 2개 5개씩 기다리며 사가고 있었습니다. 사가는 아주머니께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없이 그냥 가십니다. 호떡가격을 비밀에 부치는 것은 나중에 혼자 다 사먹을려고 그럴수도 있으니 뭔가 있 다는 생각으로 호떡에 접근해가며 다음 아주머니께 물어 봤더니 500원 이랍니다. 호떡가격을 공개하는 것은 마차측 측근의 영업전략일수도 있다는 경계심 을 늦추지 않고 호떡을 지글지글 구우시는 .. 더보기
위해시 대세계 부근 컴퓨터 사용가능한 여관에 자리잡고 대세계 부근이 번화하기에 먹거리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항구도 가깝고 하여 이번에 도 여관을 이 부근에서 찾았습니다. 대형마트인 지아지아위에가 바로 대세계 옆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관은 큰거리에서 약간 작은거리로 들어가 빌라가 위치한곳이어서 밖이 소란스럽 지도 않고 일반 주빈들의 생활하는 모습이 약간 엿보이기도 하는 위치입니다. 저번에 눈에 뛰었던 베이먼 여관. 란주라면 간판위로 보이는 간판을 보고 우향우를 해서 약간 좁다란 골목을 15발정도 떼면 빈관이 아니고 여관임이 확실함을 확인시켜 주는 출입문이 보입니다.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주숙을 찾느 냐고 해서 가격먼저 물어 보았습니다. 40원 50원 60원 70원 다 있다고 해서 컴퓨터 있는방 얼마냐고 했더니 80원 이랍니다 70원에.. 더보기
2,500원 콩나물국밥의 든든함 콩나물밥과 콩나물국밥과는 엄연히 다른 음식인데도 먹을때 별 의식못하고 주문하고 먹고,먹고나서도 정확히 구분해서 밥을 먹었다 국밥을 먹었다 구분이 잘 지어지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구분 지을 필요가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치볶음밥을 먹었는가 김치찌게를 먹었는가는 확연히 의식적으로 구분 지을 필요없이 의식속에 선명한데 콩나물밥과 콩나물국밥은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최소한 나에게는. 얼큰하고 시원하게 먹는거면 국에 밥을 넣어먹는 국밥이겠지만,콩나물밥에 좋은 국 한그릇 따라나오면 거기서 거기는 아니어도 거기서 그런대로입니다. 제기동시장에서 누룽지 3만원어치를 사고 동대문시장으로 조카 장난감 사려고 걸어가는 중에 가격에서 매력적인 콩나물밥집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제기동 시장에서 누룽지 만원어치 사서 동대문.. 더보기
주변의 작은 전시회 열우물 전시회 지나치다 잘못해서도 들어가고 눈에 띄어서도 들어가고 들어갔다가 그냥 다시 나오기도 하고 조금더 시간을 내서 보기도 하고.. 있는듯 없는듯 없는듯 있는듯 전시품을 본게 얼마만큼 이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작가 한명 한명은 자신의 작품하나를 이 작은 전시실에 내걸기위해 솔찬은 날을 씨름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앤틱 오래된틱한 라디오겸용 시디플레이어에서 돋워주는 전시실의 조금은 차분하고 정숙한 분위기안에서 휙 하고 바람을 일으키듯 시선한번 휘두르고 나오기도 하는 전시실이지만 밖에 펼쳐지는 자연과 도시와 소음의 또 다른 자연전시회를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게끔 조금씩 조금씩 힘겨운 채찍을 들어 투박한 농촌스타일의 내게 예술적 교양을 익혀주고 있는지도 모를일입니다 더보기
2살 조카의 아침밥상 할아버지가 차려준 2살 여자 조카아이의 아침밥상입니다. 한덩어리 1/7덩어리 1/20 덩어리로 아침밥이라서 충분할려나 모르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