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 사입등으로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검색에 뜬 링크따라간 블로그에서 받은 감동
마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듯한 그 전율 아래 두단계
아니 알면서도 확인해주기를 바랐던 마음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울고싶은 놈 뺨 맞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래. 그래서 나는 동대문에 가려는 거였어. 특히 디오트
만들어 파는 방법이 또한 없으니까.
만들어 파는 방법이 생길때 까지는 또 다른 선택의 길을 걷는거지..
확실한 방향설정과 앞으로 또 다른 발전가능성을 제시해준 블로그
3만원으로 시작하는 거 전혀 흠될게 없이 격려도 되어주고 내용이 참 진솔해서
편안하게 방문할수있는, 쭈뼛 쭈뼛 막 장사를 해보려고 하는 이들이 용기를 낼수 있게
격려내용이 담겨가는 블로그
고민 하나 : 너무도 원했던 답이라고 해도 이런걸로 감동받을까. 스스로 에게
해주고 싶은 답이 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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