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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诗 당나라 시 咏 鹅


시인하면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하는 민요의 영향인지
이백부터 떠오르고 다음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두보가 떠오르지만,

骆宾王은 (640~684년이후),婺州义务(우죠우 이우) 지금의 저장성 사람.
일곱살에시를 지어 신동이라 불렸다.



마병왕이 7살때 지은 咏 鹅


 





咏 鹅  :시로서 거위를 찬미함 



咏  : 시로써 경치와 사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함


鹅  鹅   鹅  :거위의 울음소리를 묘사하다



项,은 脖子목의 뒷부분. 弯曲둥그렇게하다 목뒷부분  즉 머리를 제쳐 둥그스러한 모양이되다. 。


노래하다  歌  唱歌


 天歌 하늘을 향해 우는모습을 시인은 노래하는 것으로 표현 



浮   : 물위에 떠있음


 红掌  : 거위의 홍색 발바닥


掌  :  시에서 거위의 발바닥을 가리킴


      清波  :   맑고 투명한 파도


拨 弄   : 튀기다



어 어 어

머리를 뒤로젖혀 하늘을 향해 노래한다

눈같이 흰 깃털은 물위에 떠있게하고

붉은발로 조용히 발길질하여 물결을 일으킨다



이빨도 없는애들이 싱크로즈하듯이 어찌그리 박자와 움직임을 서로 잘 맞추는지 대견합니다.

목소리는 등려군보다 더 맑네요. 중국어 참 듣기 좋은 음악과 같은 언어입니다.


선생님도 젊어 보이시는데 연로하시군요. 이빨이 다 빠지셔서 없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