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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스타일 개성 그것이 경쟁력






영어공부하는 방법안에 인생살아가는 방법이 녹아 있어 너무도 좋습니다.


인생살아가는 마음가짐으로 영어공부에 적용할수 있는 핵심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어렴풋이 그럴것처럼 느껴지면서도 긴가민가 그러려니 하고 있을때 


영어교육에 공헌해 오신지 짧지 않은시간, 벌써 머리에 세월의 무게감을  약간 하얗


게 더하신  무게감을 가지신 이가  절로 수긍되어지는 말들을 던져주어서 너무 좋습니


다.


좋은 책이란 새로운 지식을 읽혀주는 책도 그러하겠지만, 폭풍속의 인생 항해에서


방향키를 놓지않으려는 사투속에서 바다의 평온함이 찾아왔을때 ,


지난밤 항해해왔던 자신이 지나온 길. 과연 그 지나온 길이


무엇이었던가.  지나왔기에 아는것 같은데 딱 꼬집어서 정의 하기 어려울때


바로 그것이었구나 하고 스스로 정의내릴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보다 답답함을 해소


시켜주는  또 한방면으로의 좋은 책이라는 맥락의 글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발음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이근철 선생님의 영

어를 잘하는 비결입니다.





출처:


statr again  




부족한 영어 발음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발음으로 채워 보세요.


어느 순간 영어는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으로 바뀝니다.




이병헌,싸이,비 들의 영어 인터뷰를 보면 관사,시제등 완벽하지 못한 문법들입니다.그러나 원어민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화법을 사용하고 관계지향적인 문화을 가진 한국의 경우에는 단수,복수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틀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려운 3만 3천개의 GRE단어를 외우지 말아야 합니다. 토익,토플 단어도 존재하지만 지금

나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공부해야 합니다.  동대문에서 물건 팔기위해서 어려운 단어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에서도 자기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경쟁력입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한마디. 한마디.


10년넘게 꾸준히 영어를 놓지 않아서 이제는 약간 감이 오는듯도 한데,막상

말을 하려하면 꾸왁 막혀버리는 걸 보고,현지생활하며 익힌 일본어,중국어와

과연 무슨 차이인가. 단지 현지경험이 없다는 이유를 핑계로 합리화시키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데.     보일듯 말듯한 영어이기에.


더욱 좋은것은 역시 인생의 철학마져 담긴듯 해서 좋다. 철학보다는 그에 더하여 

실제를 담아서 더더욱 좋습니다.  

 

인생에서도 영어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당신만의 스타일


을 밀고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의 경쟁력입니다.



! 위의 출처를  출처로 크기 정정합니다. (start again 위- 돋보기사용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