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하면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하는 민요의 영향인지
이백부터 떠오르고 다음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두보가 떠오르지만,
일곱살에시를 지어 신동이라 불렸다.
마병왕이 7살때 지은 咏 鹅
咏 鹅 :시로서 거위를 찬미함
咏 : 시로써 경치와 사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함
鹅 鹅 鹅 :거위의 울음소리를 묘사하다
项,은 脖子목의 뒷부분. 弯曲둥그렇게하다 목뒷부분 즉 머리를 제쳐 둥그스러한 모양이되다. 。
노래하다 歌 唱歌
向天歌 하늘을 향해 우는모습을 시인은 노래하는 것으로 표현
浮 : 물위에 떠있음
红掌 : 거위의 홍색 발바닥
掌 : 시에서 거위의 발바닥을 가리킴
清波 : 맑고 투명한 파도
拨 弄 : 튀기다
어 어 어
머리를 뒤로젖혀 하늘을 향해 노래한다
눈같이 흰 깃털은 물위에 떠있게하고
붉은발로 조용히 발길질하여 물결을 일으킨다
이빨도 없는애들이 싱크로즈하듯이 어찌그리 박자와 움직임을 서로 잘 맞추는지 대견합니다.
목소리는 등려군보다 더 맑네요. 중국어 참 듣기 좋은 음악과 같은 언어입니다.
선생님도 젊어 보이시는데 연로하시군요. 이빨이 다 빠지셔서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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