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골동품시장 매주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골동품마켓

위해 소상품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골동품시장입니다.

별로 관심있어하지 않기에 지나칠 것이지만 주차장 공터에 프리마켓처럼 들어선

시장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로 붐빕니다.

소주 남경 북경등 가는곳 곳곳마다 이렇게 프리마켓처럼 들어선 골동품시장을 많이 보았는데 큰관심없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풍경만 관심을 끌 뿐이었는데,

중고시장 골동품시장의 형성으로 돈을 버는분들을 알고난후로는 조금 관심이 가기도

했었습니다.  이곳은 다른곳에 비해서 프리마켓형 시장이 아주 작은 규모인것같습니다.

건물내의 골동품가게야 쉬는날 빼고는 다 열리겠지만 주차장공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형 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린다는 군요. 마침 이날이 토요일 오전이었던 모양입니다. 다음날 주차장이 허전하여 지나는 중국인에게 물었더니 그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