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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중국판

 



 

방송사에서 특별히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인지 광고도 많이 하고 재방송도 많이 하고 컨셉이 한국의 나는 가수다와 거의 백프로 똑 같이 진행되다 보니까 어떻게 전개될지는 뻔한데 한사람 한사람 살아남는? 가수를 발표하고 나머지 두사람 남아서 최후의 일인을 발표할때까지 정말 긴장되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대륙이라서 그런지 뜸도 오래들이고

리바이 세탁액이 어찌나 강조되는지..

보통 그냥 프로젝트 에이  복성고조   폴리스스토리   정무문

 

용쟁호투라고 하지 않고

성룡의 복성고조    이 소룡의 정무문이라고 광고 되듯이

리바이 시이에 나는 가수다라고 자주 하고

게릴라광고도 자주 떠서

나는 가수다가 아니라  리바이 세탁액 나는 가수다라고 아예 주입시키는것 같음.

 

가수들이 어떤 영향력의 가수들인지는 잘모르겠지만 - 내가 아는 가수는 등려군-

실력있는 알려진 가수들인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이들도 정말 프로그램을 그렇게 이끌어 가려해서 그러는지 어쩐지 정말 긴장하는 것 같음

 

간혹 일본에서 본듯한 컨셉의 프로를 한국에서 보게되면 따라하는구나

하는 기분이 들던데,중국에서 한국의 프로그램과 완전히 같은 프로그램이 나오니까

똑 같이 진행되는 사실 확인하는 재미도 한재미 추가되어서 재밌게 보게 됩니다.

 

며칠간  차 태현 이덕화의 완벽한 중국어 드라마가 매일 하루 몇시간이고 하는게 완전히전 드라마를 다 해버리는 모양입니다. 황태자의 무엇이었는데. 관심없어서 안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패러디든 춤이든 노래든 하루에 두번은 꼭 나오는게

진짜 열풍까지는 아니더라도 놀랍게 알려진것은 사실인 모양입니다.

거리를 걸어도 꼭 한번이상은 노래소리를 듣게 되니까요.

 

채연 가수도 중국어 꽤 하는것 보니까 중국진출을 꽤 오래전부터 한 모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투를 빕니다.

노래끝나고 사회자랑 얘기하고 게스트랑 이야기하고 할때 혹시나 실수 하지 않나

괜히 조마조마 했습니다.  역시 한국이 활약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오늘 사회를 볼 복식팀 듀엣? 이  제일 먼저 노래를 하고 나서 오른쪽 사람이 사회를 혼자 봅니다.  중국에서 유명하든 않든 내가 모르니까  왼쪽사람 오른쪽 사람

 

참가자 겸  오늘의 사회자   오른쪽 사람    다른 표현으로 쪼끔 더 잘생긴 오른쪽 남자

 

 

가수의 열창에 현장관객은 감동의 몰입

 

대기실의 가수들도 긴장의 상태에서 다른 가수의 열창을 들으며 칭찬일색

 

 

 

7명 가수들의 각자의 대기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먼저 부르고 나서 대기실에 있는 가수와 반갑게 서로 격려

 

 

 

 

 

가수들과 파트너가 되는 개그맨들인지 조금 분위기 띄우는 분들이 한명 한명 자신과 파트너가 되는 가수를  찾아가 인사하고 계약서?에 싸인도 하고

 

가수 7인과 파트너 도우미 7인

 

500명의 현장 투표인단

 

 

 

 

두근 두근

 

5위부터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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