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리나케 장농서랍을 열고 들어가질 않나 서랍에 끼여서 울면서 구조요청을 해서 긴급구조활동에도 나섰지만 뭣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도 속깊고 어른스런 목적일줄은 몰랐습니다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20년후에 덕분에 해외여행 갈 준비 지금부터 해야겠습니다.
창의성과 부단없는 노력. 틀림없습니다.
근데 삼촌은 빼고 지 엄마 아빠만 데려가겠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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