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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날의 위해 시정부 홍등

 



 

노트북문제로 인터넷속도가 너무 안나오고

밑층 피씨방 환풍기소리도 거슬리고 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당이고 상점이고 지아지아위에 이외에는 거의 닫힌 상태에서

시정부 홍등 보는게 시간보내기도 좋을것

같아 다시 가봅니다.   설날전날은 가족 친지가 같이 모여 식사하고

cctv의 春节联欢晚会를 보며 함께 보내기에

사람이 적을것이고 설날당일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므로

훨씬 즐거울거라는 말을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어제 보다는 많이 있었습니다. 북적북적 할정도는 아닙니다. 생각보다는

 

 

 

 

 

 

 

 

 

 

 

 

 

 

시정부앞까지 올라서서 보니  위해 시가지가 훨씬 시야가 넓게 보입니다.

정부의 권위적인 태도로 백성을 위에서 내려다보듯 높은 장소에 시정부를 지었다고 말씀한 조선족아저씨의 옛적에 들었던 말이 근거 있어보입니다. 한눈에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위해 시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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