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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크롬 브라우져의 장점- 아마추어가 느낀점




구글크롬 브라우져의 선택적 사용자가 된 아마추어로서 크롬브라우져를 한마디로 뭐라고 정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사용이 편하다 인데요.

어떤분이 가볍고 사용이 편리하고 빠르다고 표현하셨는데,

달리 정의할바를 모르겠던 나에게는 이 표현이야말로 적절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크럼 크롬의 장점이라 생각하는 기능을 글로 크료보면


여러개의 탭을 사용하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탭간의 이동도 빠르고요.

클릭만하면 현재의 탭에서 구글애드센스 짜장면 맛있어 크롬브라우져 그리고 옆의 새탭으로 바로바로 넘어갑니다. 짜장면 맛있게 먹다가 애드센스갔다와도 짜장면

안식습니다.





북마크편집기능이 편리합니다. 웹써핑중 맘에 드는 싸이트가 있으면 별을 클릭하고 완료 혹은 수정하여 쉽게 북마킹할수 있습니다.







가장 오른쪽의 작은 빈 탭상자는 새탭을 생성시키는 탭인데요 클릭하면 발 새탭이 생기고 오른쪽맨끝에 다시 자리잡아서 계속 새탭을 생성시킬수 있게 해줍니다.









새탭이 생성되면 북마크해둔 주요싸이트가 주소줄밑에 자리잡고 있어서 곧바로 자주찾는 싸이트에 접속할수 있습니다.  너무 편리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탭 빠르게 사용하는 것과함께 가장 마음에드는 크롬의 기능입니다. 북마크도.


그리고 새탭의첫화면은 유튜브 지메일 구글검색 웹스토어로 되어있습니다.




북마크 별표의 오른쪽 상병마크  별옆에 있으니까 장군 당번병 인지 모르지만, 

이 상병이 설정및 관리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꼴크기 저장 인쇄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등  방문기록을 보면



더 많은 기능이 있겠지만 이 정도 기능으로 개인에게는 충분하고, 

이 기능이 빠르고 편리하고 경쾌한데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크럼 20,000 크롬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