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땅 속초에서 러시아 훼리 운항 재개

러시아로 향하는 꿈?의 항로가 오는 2013년 3월19일 마침내 다시 재개됩니다.

 

 

속초에서 러시아의 자루비노*훈춘 주2회, 매주 화요일 목요일 14시 속초항 출항

 

 

블라디보스톡 주1회 운항 예정 입니다.  매주 토요일 18시 속초항 출항

 

 

예전에 동춘항운에서 운항하던 러시아북방항로 였으나 ,회사의 재정적 어려움등으로

 

한동안 중단되어 오던것을 대아그룹에서 속초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참여하게 됨으로

 

써 환동해권인 동북아물류 활성화에 기대감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 듣던 풍문만으로도 뜨네 안뜨네 언제뜬다 연기되었다는 식으로 몇차례고 들어왔던

 

러시아 북방항로.

 

이번에는 꼭 순조롭게 준비가 착착 진행되어 예고된 일정에 맞춰 출항하고,또 지속적

 

으로 북방항로의 물류에 크게 기여할수 있기를 응원해 마지 않습니다.(러시아 가고싶은 마음에)

오늘 2013년 11월 13일 푸틴러시아 대통령이 방문하여 박근혜대통령과 양국간비자면제등을 포함한 현안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비자가 면제되면 러시아가 훨씬 근거리로 다가올것같습니다.

 

운영회사인 대아로지스틱 홈페이지 바로가기

 

 

tel. 02) 518-2002

새로운 선사결정 : 스태너 대아라인 02) 546-2100

                                      속초 033)637-3800

 

 

 

 

해외안전여행 영사콜센터 바로가기

 

참고 : 러시아비자 지원금등 문의 -

속초시 속초항 물류사업소 033) 639-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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