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도 전에 이미 공주에 떠 있는 듯했다' 면서 '착지 할때에도 빙판을 긁는 것이 아
니라 조약돌이 물 수제비를 뜨듯 미끄러졌다' 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같은 기사라도 이런기사는 읽는것 만으로도 마치 현장에서 경기를 보고있는것처럼
영상이 떠오르고,읽는 감칠맛도 있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내친김에 돈 아끼지 말고 수제비 한그릇 먹어야 겠습니다. 프리까지해서 우승하면.
제비몰러 나간다 제비 후리러 나간다 하고 아무리 마오가 와도
우리것이 이기는 것이여. 그럴줄 알고 수제비 작전으로 나왔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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