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구글

드디어 중국으로 갑니다. 연운항

평택에서 배로 24시간 정도 헤엄쳐서 가는 곳.

아침 일찍 카드 의무 사용을 하려고 ,그렇지 않아도 필요로 했던 충전기와 김 수영의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써봐를 인터넷 주문하려고 합니다.

의무사용은 엄겹결에 삼겹살먹듯이 상품구매할인 받고 카드만들면서 월 얼마 3개월

동안 쓰기로 약속해서요. 정말 부담됨. 의무방어전 같은 기분입니다.

충전기 검색하고 싼요 11,300원에 충전지4개 같이주는 상품선택을 하고 카드결재모

드를 기다리는데. 아싸뿔 크롬을 사용해서 그런지 결재창이 뜨지 않네요.

익스플로러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약간 짜증섞인 기분에 다시 크롬 클릭 클릭하다

가 포스팅에 뜨는 광고를 보니. 포스팅 상단 포스팅하단에 방금 검색해서 들어간 키

워드와 관련해서 광고가 뜹니다.

짧은 인터넷지식이지만 알고 있기로 구글광고는 같은 블로그 같은 포스팅이라고 하더

라도 방문객의 국가.위치. 검색 키워드에 의해서 달리 광고가 나타나는 걸로 알고 있

습니다.

만약 미국에서 미국인이 우연챦게 이 블로그에 방문 하였다면

포스팅내용은 한글이지만 광고는 영어로 뜨고 , 미국인이 zzazhang man 하고 검색

해 들어 왔다면 그 키워드와 상관되는 내용이 보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zzazhang man 과 관련항목인 라이벌 super man comes to seoul 이나 spider man likes choco pie, udong is not better than zzazhang on taste

같은 광고를 미국인이 보게 되겠지요. 알고 있기로는 그렇습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구요.

뭏든 다시 한번 구글의 놀라움을 경험했습니다. 왜 세계 최강 검색서비스이며

광고와 매치되어 막대한 수익을 거두는 지를!

하단에도 방금본 키워드와 같은 광고가 떠 있습니다.

궁금한게 캡쳐한 광고두장밑에 뜨는 진짜 광고는 또 어떤광고가 뜰까

통장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