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 LG유플러스 스팩

 

 

 

 

 

Samsung Exynos4210  1.2ghz 듀얼코어

DDR2 1GB Ram

 

4.3인치  Super Amoled Plus(800*480)

800만 화소 카메라

 

 

1년전 스마트폰을 배송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케이스를 사서 맞추었더니

틀림없이 갤럭시s2용 케이스를 확인하고 사서 갔는데

맞지 않았습니다. 파워버튼 위치부터해서...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같은 갤럭시s2도 sk kt 통신사와 lg 유플러스 통신사의

그것은 모양새부터 다르고 가장 직접적이게는

유심칩을 끼울곳이 lg통신사것은 없다는 것.

 

그 유명한 삼성갤럭시s2를 오늘 이 격에 살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으신것은

 큰행운이십니다. 빨리 전화하세요.

오늘은 결정하지 않고 상담전화 예약만 하셔도 됩니다.

오늘 단 하루만 행사진행합니다

 

빨리전화했습니다.

 

모기소리만하게라도 유심침에 관해서 언급했는지 유독 작은 문자로라도 화면에

안친절하게라도 다른통신사와의 차이점을 보여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전혀 몰랐습니다.

 

모르고 산 소비자의 책임이라고 하기 보다는 같은 21세기를 사는 지구촌

아시아부락  한국한지붕에서 살면서 좀 알켜주면 안되나요.

입에 침에 마르게 달콤하게 좋은점만 예기하더니,

자기도 스마트폰 쓰면서

 

 

보험가입  신용카트가입 권유하는 보험설계사 카드설계사분들

별 다를것 없는 영업행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짧지만 의무는 길지요

 

스마트폰이야 기껏2년 보조금 갈아타면서 다른 조건으로

변경 해서 만회할 기회도 있지만 보험은 20년 30년 어떡하지요.

해약해서 손해보는 건 그렇다 치고

보험상품 보험설계사 마진 좋은걸로 가입했다 나중에

20년후 보험사고나고 나서 보장 안되면...

 

 

문제는 이런 영업행태에

 

한번속지 두번속는다는게 꼭 문제

 

세번 네번도

 

정확하게는 속아서 당하기도 하겠지만 알면서 정 때문에 체면때문에

 

그냥 좋게

 

넘어가 주면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 케이스가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휘둘리는.

 

운전대 와  키는 자신이 항상 쥐고 있어야지 휘둘리지 않을것입니다.

 

보험이고 카드고 상품구매고 사업이고

 

나 혼자뿐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의 미래도 함께 휘둘리면 안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가족의 미래 운운은 좀 그렇습니다.  비유법  예시법  메뉴법  그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