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주일한국기업 한국무역협회운영

구인 구직 인재채용 

한국무역협회 주일한국기업연합회의 싸이트입니다.

일본에 주재하고 있는 한국기업 그리고 일본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싸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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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클로버마크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그런데,전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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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화번호 핸드폰번호(이것만 필수입력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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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신청서를 채울때, 주소밑의 지역선택란이 일본국내지역만 있어서

그외 지역을 선택해서 가입완료를 하기는 했지만, 일본국내거주자를 원하는 것인지는

조금더 싸이트를 살펴보아야 겠지만 그러한들 어떠하겠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기업에 취업하려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고 정주영회장의 빈대에 얽힌 일화대로 부딪히시기 바랍니다.

오사카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훼리안에서 몇마디 

얘기할 기회가 있었던 모일본기업 부장님. 

일본여자와 결혼하겠다는 

청소년시절의 꿈과 동경으로

일본어를 시작   i.m.f하에서 대학졸업을 앞두고  수도 없이 일본회사에

이력서를 보내고 몇군데 면접의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비자 문제등

부딪히는 문제가 몇가지 있었답니다. 그래서, 비자관련 법조항을 반박하는 자료를 

찾고 찾아서 보내고 취업하고 싶다고 우기고 우겨서?  어떤놈인지 한번 보자고

일본으로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가서 면접보고 이케어케 저케저케

회사내의 이지메 무시등을 극복 지금은 회사를 옮겨 다른 중소기업에서

부장으로 근무하신다는 얘기는 한편의 드라마보다 더 감동 깊었습니다.

가끔 친구분이 대학교수님이기도 하셔서 강사자격으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신다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런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 생각되어집니다.

그렇다고 일본가란말 아닙니다. 북한 노동당에 불굴의 의지로 가입원서 제출하고 하여 하여 인간승리 하란말도 아닙니다.

그곳이 어디든 어느분야든 자신의 꿈과 이상이 있다면 

선배들이 갔던 모범을 본받아 한번 두번 천번 만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나에게 하는 말입니다. 나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노동당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번 대선기간동안 성원을 보냈던 이정희대표는

 한국정부비판도 좋지만 그전에 북한 김일성 정일씨 정은총서기에 대한 비판도 

공식적으로 해야하지않나.  하고있나?

균형잡히지 않은 비판은 비판의 의도를 의심받을수 있고,맹목적으로 비쳐집니다.

또한 한국정부에 대한 비판은 국가의 발전 건강한 정치 사회로 향한 것이어야지

국가에 상처를 주기위한 것이어서는 더욱 안될것임은 자명합니다.

회사채용정보를 볼려고 한회사를 골라 클릭했더니

이력서등록후 입사지원하라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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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직종 희망근무지 학력 학교명 자격증 특기사항등을 

기입 파일첨부로 사진과 이력서의 파일을 첨부합니다

일본뿐만이 아니라 메인화면의 오른쪽에 글로벌 잡 네트워크에서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동아시아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시고,

고 정주영회장 빈대처럼, 오사카훼리 모 부장님처럼,

이정희대표의 박근혜당시 후보에 대한 집요하고 끈질긴 공격처럼,

한번뿐인 인생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하는말.

글로벌 잡 네트워크의 각 나라별 채용싸이트는 통합 아이디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각기 회원가입을 하여 별도 로그인을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