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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트윗

소비자보호단체



 

 

kfc에서 간단하게 아침에 제공되는 메뉴로 요우티아오 와 죽종류를 시켜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매장 관리급의 아가씨가 와서 너무도 정중하게 식사에 무슨 문제가 있으시냐고 묻길래 미안해서 그냥 블로거에 올리려고 그런다고 해서 그러냐고 하면서 지나간것 같은데, 매장입장에서는 꽤 신경이 쓰였던 모양입니다.

지금의 mas media는 양방향소통에다가 개인이 방송장비를 휴대하고 다닌다고 할만큼 스마티한 디카,스마트폰을 너나 없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불만제기가 공공연하게 공중에게 노출되어져 생각범위밖에서 좋지않은 평가에의한 타격을 우려할수 있겠다고 충분히 이해가 되어집니다.

관리직원의 태도가 너무도 정중해서 많이 미안했는데,미안한 한편 그 직원의 태도는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잔잔하게 감동?으로 남아있고,지금 머물고 있는 위해의 여관

부근에 있기 때문에 지나칠 때마다 매장의 이미지가 좋게 그려집니다.

크고 작고간에 소비자와 직접대면해서 판매활동을 하는 사업주의 입장에서 어떤 직원과 고용관계를 갖고 사업을 하느냐가 사업의 성패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줄수 있을까 미루어 추측이 되는 사실입니다.

이런경우와는 달리

소비자 입장에서  판매자와의 관계에서 당연히 보상을 받든가 의의를 제기해야할 경우가 생길수 있을것입니다. 편의점에서의 소소한 음료구입,지하철매표,온*오프라인 쇼핑구입이 한달만해도 수도없이 행해지기 때문에 한번쯤은 곤란한 경우에 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넘어가도 될경우도 있지만 또 그렇지 못할경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상담을 통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는 소비자 보호단체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mas media의 양방향소통 관계뿐만 아니라, 판매 소비관계도

소비자 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판매자이고 판매자 이면서도 소비자인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1인창업,1인 온라인 창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보다 그러한 상황이 되었는데요,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할게 아니라 판매자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는 도량을 갖고 소비자보호단체를 활용하는 자세가 좀더 필요하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이 상품의 소비자가 또한 다른 상품의 판매자의 입장이니까요.

판매자도  판매또는 생산과 관련해서 생각지도 않게 소비자의 고발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을수 있으니,소비자보호관련 싸이트를 한번 둘러보고 소비자들로 부터 어떤 사항의 문제제기가 많은지 유비무환 장비철저 관우몰라의 점검을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챦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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