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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 코스트코




일본에서 대형마트에 들어가려고 하는데,회원카드가 있어야 해서 못들어간 경우가 몇번있습니다.


판비하우스등 일본도매시장이 회원제란것에서 신기하게 생각했었었는데, 이런 창고같이 생긴 마트도 도매시장적인 성격을 띈 모양이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것도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도매시장이 아닌 창고형마트인 모양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  코스트코    이들을 보고 유추해 보건데.


오사카 판비하우스에서 임시출입증을 만들어 놓고, 프리마켓에 구경가서 

이동마차카페사장 친구분에게 일본 일반서민 그리고 소매점도 판비하우스의 물건을 많이 쓰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어느분이 일본친구에게 왜 판비 물건이 소매점에 비해서 월등히 싸고 한데,일본인으로서 쉽게 회원카드만들어서 구매하면 좋을건데, 그러지 않느냐고 하니까,일본인 가라사대 디자인도 그렇고 유행에 뒤떨어진물건이라서 흥미없다고, 일본인은 잘 이용하지 않는다고 했다는 말이 기억나서 였습니다.

아저씨대답은 거의 모든 일본소매상품이 판비등 도매점으로 부터 나오고,애용하고 있다는 말에 어떤게 정답인지 분간이 잘 서지 않았습니다.

직접 들은 말에 더 무게를 두게 되었지만,다음기회에 다른이에게 한번더 물어보아서

95퍼센트 신뢰수준에 + - 0.5오차안의 확신을 갖을생각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  코스트코

이들이 창고형마트라고 하고,회원제라고 합니다. 보아하건데 일본의 그 마트도 창고처럼생겼었고,출입 카드를 요구했던걸로 봐서 그 성격이 같은 판매점이 틀림없습니다.  성격이 다소 까다롭고 내성적이며 싼티나는...

이 싼티는 좋은 싼티입니다.


뭏든 일본에서 봤던거는 몇달후든 몇년후든 보게되는게 많다는것도 흥미거리입니다.  로또부터해서 지하철안전유리 마트계산원 아주머니 손님대응형태도 포함해서.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나간것을 한국에서 못보고 일본에 가서 보고와서 

한국에서 확인한건가?


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경동시장  동대문  남대문  화곡동시장

이곳에 가면 물건 싸게 사는줄 압니다.  소매점보다 많이 쌉니다. 가까이 있으면 이곳으로만  구매하러 갈것입니다.

아울렛만해서 레쓰비 커피만도 350원 450원에 삽니다.   편의점 600원 입니다.


그런데, 낯선이름  창고형 이마트 트레이더스    그리고  그 라이벌  코스트코

더 상품가가 매력적인 모양입니다.  아직 안 가봤고 어렴풋이 그런류의 가격파괴점에 관해 듣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청도나 중국 대형도시에 B&Q라는 건물장식전문판매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정말 안이 초대형 창고와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집안의 소소한 장식품으로 부터해서 변기 철물 타일 목재등등   가격이 어느만큼 경쟁력이 있는지는 잘 몰랐지만 

아마 이러한 류가 저러한 류 와 그러한 류인가 싶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  코스트코

한쪽은  이빨에 마스크하고 트름하고  한쪽은  코비틀어막코 

열심히 경쟁해서 가격 낮출대로 낯주면 사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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