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천 2012년 여름 어느날 중국 심천에 작년여름 홍콩에 들어가기 위해서 갔을때 입니다.세번째인지 네번째 이지만,잘아는 지역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재미는 원래 시장바닥이 있는거고 이런 웅장한 건물에 들어서면 촌놈의 긴장감이 부자연스러움을 불러일으킵니다. 눈요기 전용구장.복건성에서 지금도 가장 존경하는 한분의 사업가 분과 돈까스를 넘어서는 급의칼질요리를 먹을때 그때까지 칼질 세번인가 네번인가 해보았다고 했을때,못믿겠다는 식의 표현을 하셨는데, 나는 지금도 왜 못믿겠다는 식의 표현이 나왔는지그게더 이해가 안감. 남들은 자주 먹는가? 난 일년에 한번 달성하기도 힘든 대기록같음. 더워서 땀이 줄줄줄 비오는 줄 알정도가 되어 겉옷은 벗어 던지고..아니 던진옷 주워서 어깨에 걸치고 움직입니다. 몇년전 이었나 겨울에 와서도 반팔옷이 되었던 기억..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