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탕 명태탕 평택 안중 포승리 얼마인지 모릅니다. 계산안했기 때문입니다. 9월의 끝자락의 목요일그렇다고 먹은 음식이 모르겠는것은 조금 문제입니다.물어봐서 알았는데,시간이 지나서 포스팅하니까 생각이 잘 안납니다.한국사람 맞는데 한국음식도 잘모르겠는긋보면 그 동안 국내외식이라고는 2,500원짜리 짜장이 주류를 이루어서 일수도 있고, 고작 순대국 해장국류였기때문일것입니다. 그렇다고 촌놈이라고 의기소침할필요도 없습니다.why 티베트를 자전거로 달릴때 자전거를 빌려타보며 좋아사 천진한 웃음을 내뿜던 티벳아이들이 산양인지 치는곳 해발 4천몇백미터 되는 국도위 언덕의 텐트에 한 티벳인을따라가 짜서 통에 담아놓은 염소인지 양인지의젖을 깡통넣고 데워서 저어주어서 마셨는데,새하얀 구름 새파란 하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듯한 저 밑자락의 실개천으로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