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15일 부터 18일 까지 식사 광시성 천시시 어느 마을 에어컨의 설비 접착상태가 좋지 않은지 에어컨을 켜면 따따따따딱 하는 금속 부딪히는소리가 귀에 거슬립니다. 공장사람들과 식당에서 매일이다시피 식사하였지만, 그렇지 않은 끼니들은 다음과같이 한끼 한끼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공장사장과 밖에서... 폭우속에서도 천시시의 시중심에 한국에 팩스할수있나 알아보러 나갔다가 사온 풀쌈밥. 쫀득쫀득이많은 사람들이 나눠먹을려고 다 몰려들었네요 찰밥같은게 하나먹으면 벌써 배불러버립니다.(안먹고 버리다가 아니라 되어버렸다는상태를 알려주는 형태사?)자연으로 감싸서 영양있을것 같은 밥 다음날은 오리고기와 어제먹다남은 풀잎밥 닭고기만 먹다가 오리를 먹으니 조금 다른맛은 있습니다.마늘하고 고추장이 있어야 맛이나지 아니면 조금 터프한 분위기 였습니다.조선족 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