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인 스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시 인 스시 몇번 왔던 부평역에서 얼마 멀지 않은 스시인 스시 지금껏 한시간 반동안 열심히 먹어야 되는줄 알고 열심히 먹었었었는데, 대기손님이 있을경우는 한시간반의 시간한정이 있지만, 대기 손님이 없을 경우에는 시간 한정이 없다하네요. 물론 저녁타임까지 계속 있을수는 없겠지요. 위에 놓인 사시미의 품질을 논하기 전에 생선을 떠받치는 밥풀들이 조그마해서 초밥부페로서는 적격입니다. 이런 초밥류가 아닌게 정말 다행 처음 몇접시의 맥동치는 의욕과는 달리 점점 접시하나 초밥밀도가 작아집니다. 미소시루 와 소바 간단하게 먹습니다. 과일이 몇종류 없지만 그도 배불러서먹기 힘든 상황. 식성이 이렇게 실력저하되다니. 57개 정도 밖에 못먹겠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어쩐지 분위기 파악이 안되어서 세세히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똑..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