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커다란 선물 지금 내가 누리는 오늘은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바라던 생명의 내일이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도심 곳곳에 시골곳곳에도 이런 시가 사람의 따뜻한 감성을 어루만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