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장커다란 선물 thankspecialist 2013. 10. 21. 08:04 지금 내가 누리는 오늘은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바라던 생명의 내일이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도심 곳곳에시골곳곳에도 이런 시가 사람의 따뜻한 감성을 어루만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통장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