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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커다란 선물




지금 내가 누리는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바라던 생명의 내일이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도심 곳곳에

시골곳곳에도 이런 시가 사람의 따뜻한 감성을 어루만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