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관 위해 이번의 마지막 이틀밤 2013년 1월 11일 12일 너무도 친절하게 방까지도 배려해주신 북문여관을,13일 한국으로 들어가는 3일간 아직 남았지만 우선 나왔느데, 가까운 석도에 갔다올까 어쩔까하다가 피곤할것 같고 중국 전지역을 이미 다녀 보았는데 시간내서 석도 볼게 뭐 있을까도 싶기도 해서 방안에서 중국어 티비방송,24시간 영어방송 보고 책이나 보자 하고 다른 여관에 찾아 왔습니다. 나올때 배웅까지 해 주시며,보증금 10원을 더 해서 20원 주시는데 원래의 10원만 받고 나왔는데 다시 가기도 뭣하고 조금 티비시청 독서에 알맞은 여관도 바랬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방을 좋아하는지 알았다고 담번에 꼭 또 오라고 하셨는데, 일단 여관드나들때 친절한 모습 보는건 순간인데 잠자리 티비시청 독서는 긴시간이자 이번 위해 머무는 목적이기 땜시. 화리엔 상점 맞은편 도로..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