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택에서 부산까지 철도요금 22,700원 생각지도 않게 세종시의 어느곳을 갔다가 평택으로 돌아와서 부산으로 갑니다. 한국에서 기차를 오랫동안 타보지 않아서 인지 티켓이 영수증같이 생긴데 저번 일본가기위해 부산갈때에 이어 아직도 다시한번 약간 당황하고 있습니다. 차내에서도 승차권검사도 하지 않는것도 저번에 이어 아직 생소합니다. 뭔가 체계화 단순 간결 일원화된듯한 철도운송 선진국의 맛같은 것.. 선지국이 생각납니다. 구미 다음의 왜관 왜구와 관계가 있는 지명인가 사진찍어 놓고도 포스팅하며 뭔가 했습니다. 기차안 좌석 위쪽의 선반인가 했습니다. 평택역 승차대기 플랫트폼 선로의 의자 초상권 보호를 위해 한번더 위의 한번더가 바로 이 한번더 입니다. 집에서 벽걸이못 대용으로 쓸려고 누군가 뽑다가 못뽑고 도착역에서 내린 나사 혹은 현장범 경범죄로 체포된..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