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20일 아침 직업소개소에 등록해놓은 노가다 현장 출동 연락이 없어서 이렇게 늦으막하게 아침을 듭니다. 어제 먹다남은 모듬회도시락이 있어 현장출동 일당제에 가지 못했어도 느긋하게 맛있게 한끼추운데 연락안오기가 잘한것 같기도 하고 햇살이 만만챦기는 한데찬 회처럼 기온은 차디차니 일할만 했을것도 같고...어제 찹쌀떡 매밀묵 밤늦게 새벽에 걸쳐서 팔았다면 추위에 엄청고생했을듯..물론 추억에는 강하게 남겠지만... 생각만 해도 추움..일단 맛있게 먹고보자...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자주합니다.다른 나라언어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구체적인 예를 들만큼 다른 언어에 지식을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쨌든 국어에 있어서는 상황에 따라서 분위기 그리고 표현방법에 따라서 상대에 따라서 정말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