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트윗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1월 18일 선택 점심은? 충격 안 배탈시간이 두어시간남은 오후 2시쯤 기왕 중국에 온것 중국음식도 좀 먹고 귀국해야 겠다는 생각에 점심메뉴 물색에 돌입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마라탕 그것도 뼈국 마라탕이어서 매력있지만 밥이 있을지 어떨지 물어보기도 뭣하고 다음으로 미루고 패스 간판 왼쪽두번째로 결정 역시 밥이 있어야하고 거기에 양고기인지 소고기가 곁들이면 은상첨화 도로에 세워놓은 광고 보고 이 골목으로 들어섰으니 광명양탕관은 어떤모습인가나 보자 하고 골목의 또 골목으로 엿보다가 주인아저씨가 밖으로 나와서 친절한 모습으로 양탕을 권유하니 뿌리치기도 뭣하고 해서 못이기는척 들어갑니다. 조선음식 다음번으로 패스 특별히 맛있을것도 못할것도 없는 평범한 양탕. 밥은 쫌 푸석푸석했지만 탕에 말아먹으니까 별상관없는데 그 밥을 2원받는것은 좀 비싸고 1원.. 더보기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