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트윗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해에 도착하여 먹는 점심이 충격! 안 따- 로 시작하는 직종에 프리랜서로 종사한지 3년 연운항을 거쳐 요근래 위해로 오고 있는데 점심과 도시락을 해 주시는 아주머니가 나를 좋아하는지 참기름에 고추장에 올때마다 도시락도 잘 챙겨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잘 먹기 힘든 뼈다구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데 너무도 시원합니다. 참기름 고추장은 안넣고 그냥 담백한 국물에 밥만 말아 먹었습니다. 고기도 아니지만 기름덩어리 같은 몇개의 덩어리진 기름이 입속에서 녹듯이 말랑하게 흰이에 씹히는 맛이 환상적입니다. 뼈국이 데뷔하기 전 이라면 맛에 한몫할 주연급일 닭조림이 엑스트라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술술 국과 함께 마셔도 되는 밥. 그리고 씹어 삼키기에 아까운 기름 덩어리 그렇다고 되세김질 할수도 없고. 요령껏 눈치봐가며 한사발 더 떠와서 하- .. 더보기 이전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