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10억을 번다는 말도 있었고 세계적인 상권이라서 정말 그러려니 하는 꿈을 갖고 이베이판매를 시작했었는데 방치한지 몇개월이 되어서 오랜만에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하나도 없어서 허허 합니다.
로그인안한지가 오래여서 이베이와 페이팔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긴가민가해서 한동안 헤매었습니다.
아마 시작했던게 1년6개월전 가까이 인데요 판매는 20건 정도 했을겁니다.
이베이판매는 판매자 구매자의 평점이 신뢰도를 표시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에 평점 관리가 대단히 중요한데요
16개의 positive받은 평점중 7개가 구매자에게 받은 점수이고 9개는 판매자에게 받은 점수입니다. 평점올리고 또 다른 판매자는 어떤식으로 상품을 포장 배달하고 배송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 보려고 0.99달러 배송료포함을 구입해본건데요
부리나케 점수를 주더군요. 처음 판매지수 높이시려면 0.99달러 배송료무료인 액서세리나 캐릭터,피규어 구입해 보시면 점수도 높이고 다른 판매자의 판매 기법을 얼추
가늠해 볼수 있을겁니다. 점수 정말 부리나케 줍니다. 화재신고 119
어떻게 늘어나는게 아니라 계속 줄어드는 듯한 잔액
9억 9천 9백 8십 7만원이 어디간겨...
'블로거 트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카의 황제 일본의 나훈아 五木ひろし (0) | 2013.03.11 |
---|---|
바가지머리와 개그우먼 백보람의 쇼핑몰 (0) | 2013.03.11 |
핀치히터 아 옛날이여 (0) | 2013.03.11 |
아파트경비원이 꿈인 18살 여고생. (0) | 2013.03.11 |
등려군 我只在乎你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0) | 201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