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同仁堂 북경 동인당 위해점

동인당 同仁堂  우황청심환 

전설처럼 들어와서인지 우리로 치면 한약방인데도  항상 특별하게 보입니다.

북경 동인당의 브랜드를 업은 체인점 작은약국일텐데도, 브랜드가 한 상점에 부여하는 이미지의 위상은 실로 막강한듯합니다. 일반 약국이었으면 그러려니 지나쳤을테고 이렇게 포스팅도 되지않을테니까요.

처음 중국에 왔을때는 우황청심환도 곧잘 사갔던것 같은데,벌써 까마득한 옛날같습니다.   대세계주변에 있어서 사람들의 왕래도 많고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북경동인당 北京同仁堂 ：乐显扬러쉬엔양（1630年—1688年)이 중국청조 강희8년(1669년)에 창건한 개인약점. 그들의 지향태도는 修合无人见，存心有天知. 중국내 최고명성의 오랜역사의

약국. 수대에걸쳐 300년이상의 명성을 자랑합니다.

현재 국가경영의 대형국유기업--동인당그룹

1997년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

2006년 동인당중의약문화는 국가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북경동인당 전경입니다.  북경에 여섯일곱번간동안 갔던것도 같고 안갔던것도 같은데 갔던것같습니다.  사진출처 : 바이두

  1997년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습니다.

  소림사도 상장되었다고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