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패류독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합 패류독소 홍합패류독소가 포탈에 등극해서 읽어 보니 약간 아찔합니다. 우동이나 짬뽕에 서너다섯들어 가서 그 맛을 뽐내는 홍합. 항상 약간 부족한듯하다 생각하다가 3월인가 위해의 지아지아위에 앞에서 한바가지만큼의 홍합을 6원인가에 사다가 삶아서 배터지게 이틀간 먹었드랬습니다.십몇년간 우동을 얼마나 먹을까는 모르지만 아마도 그 기간만큼 먹을 홍합을 훨씬 넘는 양을 먹은것 같습니다.팔팔끓여 먹었으니 보통생각하는 식중독 그리고 조개류먹고 사망,혹은 응급이라는 류는 걱정도 안했었는데, 오늘 홍합 패류독소 기사를 보니 끓이고 삶는다고 없어지는 독소가 아니었네요. 그러고 보니 잠시동안 배가 아팠었던것도 같고.한두서너개도 아니고 그 많은양을 이틀에 걸쳐서 랜트한 아파트에서 먹었으니,혹시라도 패류독소가 있었다면 큰일났을지도 모르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