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도 보호해줘잉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비자보호단체 kfc에서 간단하게 아침에 제공되는 메뉴로 요우티아오 와 죽종류를 시켜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매장 관리급의 아가씨가 와서 너무도 정중하게 식사에 무슨 문제가 있으시냐고 묻길래 미안해서 그냥 블로거에 올리려고 그런다고 해서 그러냐고 하면서 지나간것 같은데, 매장입장에서는 꽤 신경이 쓰였던 모양입니다. 지금의 mas media는 양방향소통에다가 개인이 방송장비를 휴대하고 다닌다고 할만큼 스마티한 디카,스마트폰을 너나 없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불만제기가 공공연하게 공중에게 노출되어져 생각범위밖에서 좋지않은 평가에의한 타격을 우려할수 있겠다고 충분히 이해가 되어집니다. 관리직원의 태도가 너무도 정중해서 많이 미안했는데,미안한 한편 그 직원의 태도는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잔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