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모노세키 그리고 하카다 담배꽁치 하나 헤엄쳐 다니지 않는 곳 시모노세키 거리 작고 인구가 얼마 없어 보이기는 한데 사람이 많이 모일때는 어떨런지.10년도 조금전에 물가가 워낙비싸게 느껴져 잠을 사우나에서 2,000엔에 잤던 기억.재일교포 아줌마가 너무 친절하게 웃으며 길에서 길알으켜 주던 기억.그때는 이렇게 작은 도시로는 보이지 않았었는데. 꽁초 吸殻 수이가라 꽁치 サンマ 산마 어서오세요 시모노세키에 어서오라고 해놓고 욕한건 아니겠지 97년 이었는지 98년이었는지 일본이라는 나라를 처음인지 두번째인지 왔었을때하기를 갔었는데, 이등박문(이토우 히로부미)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안중근의사와 결부되어 감회가 일본인과 달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그리고,도자기가 거리에 많이 띄었던기억. 고이즈미총리시절 무슨 장관이라고 해서 가끔 티비에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