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용한 달밤 고향생각 태백 리 가장 좋아하는 시인 이 백 200 특히 좋아하는 그의 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에서 이미 흔들림없는 시인의 최고봉,대명사로 자리매김되어 있어서 그에 비견되는 다른 최고가 언급되면 이유없이 방어모드로 되는 자신이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라이벌로는 두보 시성 창을 통해 잠자리에 비추는 달빛 마치 한층 한층 쌓인 흰안개같다 하늘 향해 둥근 달을 바라보다 어느새 고개를 떨구고 고향을 그린다. - 정확한 번역이라고 보증 안합니다- 인생에 한분 스승님이자 형님인 大哥 조 따거 따거의 작은 부동산중개사무소에 아침일찍 놀러가서 따거가 만들어 주는 미엔티아오(국수)를 먹고 저녁 퇴근무렵에 같이 나오는 생활을 그렇게 몇년. 중국어 학교나 학원다닐 필요도 없이 매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