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마스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비무환 장비철저 관우없고 노가다출동 아 이제 비좀그만. 시원한 공기,열대야없는 날씨를 만들어 주고 창문너머 들려오는 시원시원한 빗줄기에 방안의 여유로움까지도 느꼈지만,다시 찾아든 감기기운과 외출시의 번거러움이 햇볕드리우는 맑은 날씨에 대한 그리움으로바뀝니다. 그리고, 일도 해야하고..내일부터 건설현장 자재정리 노가다. 얼마주는지 그걸 안물어봤네.참.쩝쩝. 준비물을 안전화 장갑이라고 하여 장갑없다고 하니 함바에서 1,000원에 사면 된다고 합니다. 감기심해지면 안되니까 마스크살겸노가다 뛸라면 힘을 쓸수있도록 고기는 아니더라도 햄쏘시지라도 살겸우산쓰고 나갔다가 철물점에서 목장갑도 샀습니다. 한켤레 200원뭐가 이리싸지. 함바에서 1,000원주고 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넉넉하게 두켤레 구입. 마스크는 철물점 부근 약국에서 샀습니다. 철물점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