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쿠보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 이수현씨를 기리며 일본 애니매이션 "부도리의 꿈"이 31일 개봉한다고 합니다. 부도리의 꿈은 총괄프로듀서인 시즈미 요시히로가 2001년 1월 26일 신오쿠보 전철역 에서 반대편 선로에 떨어진 일본 취객을 구하기 위해 선로에 뛰어들어 끝내 희생이 되어 당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일본유학생 이던 "고 이수현씨"의 고귀한 희생에서 많 은 영향을 받아 제작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일본에 있던 한국인으로서는 알게 모르게 고 이수현씨의 고귀한 희생으로 파생한 효과의 덕도 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돌이켜보면 한류가 이제막 시작할듯한 한류라는 단어도 생기지 않았을 무렵. 단지 한석규의 쉬리가 약간 알려져서 약간 회 자도 되는듯 하기도 했서 그것을 한류의 원류로 구지 자리매김한다면 그정도 까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