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포동 찜질방 부산에 도착한 첫날 쌈빡하게 노가다 한탕 뛰고 이제는 잠자리를 해결해야 하는 첫날밤물어 물어 찾아가는 구포역에서 멀리도 떨어진 찜질방 멀기도 하여라택시요금 오천원이라고 하는데,낼 국밥한그릇 더 먹겠다.길을 묻던중 같은 방향으로 가는 여자분이찜질방 거의 앞까지 동행해 주셔서 잘 찾아갔습니다.말로 설명만 들어서는 찾을수 없는 길 중국에 있으면서 중국어도 배울겸 현지인 행세를 한적이 있습니다.아무리 들어도 억양이나 행동에서 교포같은 혹은 한족일수도있는 느낌이 드는 여성분인데 내색을 않으시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만일 중국인이라면 한국인과 다름없는 한국어수준입니다.단지 뭐라고 딱꼬집어서 말할수없지만 한국인이 아닐수있다는 그정도의 느낌상의 느낌 8여년전 중국에 가서 몇년이 흐르고나서 어느정도 중국어로중국인과 큰지장..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