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포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포동 호떡 늘어선 줄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몇번있는데,아직 날이 밝고 사람들로 붐비지않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그리 긴 줄이 아닌 끝에 안내하는 아주머니의 지시?에 따라 섰습니다. 두 일본아가씨가 앞줄에서서 국제적 명성의 호떡임을 반증합니다.아주머니가 줄선이들에게 몇개할것인가 묻고 미리 돈을 징수합니다.앞에사람들이 두개 세개 하는통에 뒤에 줄섰음에도 한개여서 먼저 받아들고줄에서 이탈하는 행운을 누리지만,그로인해 호떡판위의 호떡 사진찍으려 스마트폰꺼내들다가 호떡으로부터 멀어지게되어 찍지 못했음 한편, 뒷줄에 선 아주머니 아저씨내외분이 옆에노점이 오늘 오지않아서 이곳에 몰린다. 아주머니는 어디는 700원인데 다가여기는 크기도 작다. 아저씨왈 거기하고 여기하고 땅값이 열배 아니 백배는 차이나는데 왠 불만하냐. 아줌마왈 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