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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서로 건설서쪽길 정취

 



 

 

 

챠오시아  임대하고 있습니다.

창고라고 할수 있지만 안을 개조해서 넓은곳은 주방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좁은 곳은 많이 협소하겠지만, 200원에서 300원 정도의 임대비로

시내에서 생활하기 편리하기에 아주 많이 임대수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옷수선등 상점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건설서쪽길에 있는 빌라앞의  챠오시아즈

 

건설서로에 서는 길거리 장 풍경

 

전갈인지 공갈인지는 변함없는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딸기파는 아저씨 심각하게 전업을 생각하시는지 인기품목 전갈매장을 부러운듯 바라봅니다.

 

 컴퓨터고치      누에고치

 

어느날의 건설서가 거리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