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10억벌기는 커녕 결과적으로 10원도 못벌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금전적으로는 마이너스지만
알게 모르게 온라인 판매의 내공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화곡동 도매시장에서 장난감사오는 법도 알고,아니 화곡동이 어딘지도 알고.
이베이는 또한 과거형이 아니라 쉬고있는 현재형,달려갈 미래형일지 모르겠습니다.
샵 n 네이버쇼핑몰은 1500원짜리 하나 팔았지만 그래도 또한 내공으로,
차분하게 안착하여 자리를
다지는 역할을 해주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기대했던 것 보다는, 앞으로 발전적으로
진화하지 않으면, 샵n이 가진 매력이 많이 덜하지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지마켓,옥션,네이버중고나라,십일번가,안해 봤지만 이제 대충 알것 같습니다.
일본의 락쿠텐,옥션, 중국의 타오바오 알리바바등 직,간접적으로든 가끔씩
둘러봐야할 인터넷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24 글쎄요. 많은 이들이 카페24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자신의 개인 쇼핑몰로
진화해 나간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카페24부터.
그런데,카페24는 꼭 카페24시 로 생각되어지지.
메이크샵은 화장품가겐지 알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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