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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산다

중식뷔페 헬로 차이나



해운대 

그런데,그 해운대라기 보다는 같은 해운대구에 있다는 것이고 장소는

조금 많이 해운대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장산역


티몬에서 구입하여 오랜만에 맛보는 중식만의 뷔페

김치찌게 하나만 먹어도 오육천원하는 21세기 국제화 시기에,

그것도 북한 김정은이 시도때도 없이 도발하는 시기에,

그 옛날 보릿고개시절 꿀꿀이죽만으로 배고픔을 달래던 우리선조들을

생각해 보면, 일식과 한식은 빠졌지만, 그래도 중식만의 특화된 뷔페를

10,000원정도의 가격(티몬가)에 실컷먹을수 있다는 것...


북조선의 도발을 저지하고 세계경제 11대 대국으로 우뚝선 경제한국의 자유로움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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