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리나 블루 뷔페 동백섬

위메프인가 쿠팡인가 티몬인가에서 14,000얼마인가에 상품 구입하여 디너 뷔페를 즐겼습니다.

그 이름도 거창한 해운대 마리나 블루 뷔페 동백섬

결국 세번을 이용했습니다. 지금껏.

처음에는 위치를 어떻게 찾아갈까 하여 동백섬을 목표로 해서 갔는데, 그리 틀리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거리 였으니까요.  홈플러스 찾으면 3분거리.

다른것은 별로 안봅니다. 회와 초밥만 먹습니다.

디너에는 역시 광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만끽하는 광어

점심은 가격이 만원 이하입니다.  점심과 저녁이 차이가 있지만, 특히 광어 육회의 있고 없음...

지금까지 가본 가격대비 가장 괜챦은 런치임을 두번의 런치 타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렴 가격대비 훌륭이라면 이곳 추천하는 바입니다. 3시간 동안 본전하고 재테크까지 가능할겁니다.

우와  으리 으리 하다.

김 보성이 살고 있을까.

대한 민국 제2의 도시 부산

이런 모습이 없다면 사실 쫌 의심스럽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