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하이 대신 닝버 수이토우를 벗어나 저장성 닝버를 향합니다.정식으로 터미널에서 사지 않고 길거리의 간이? 판매소에서 싸게 파는 표를 예약금을 50원 주었기에,상하이로 예약했는데 자리까지 안전하게 잡아놓는다고해서 50원을 어제 주어놓았는데,오늘 차가 없다고 아주머니가 나타나지 않아서어찌어찌해서 닝버로 가기로 하고 오토바이마차타고 톨게이트가까운곳 사무실에기다리고 있다가 어찌어찌 전화를 하더니 아뭏든 톨게이트에 왔습니다.몇번 이런방법으로 톨게이트에서 타보았는데, 벌써 2번째 목적지가 변경되는상황을 맞이했습니다.벌써 중국 9년돌아가면 돌아서 그쪽 풍치를 즐기며 가리라보통 아니 거의 톨게이트까지 실고오는 오토바이든 택시든 자전거든 요금을 달라고하지 않는데 10원을 달라고 합니다.한국사람이라고 괜히 밝혀서 친절하게 해주는듯 하더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