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식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정전날의 저녁식탁 여관집 아주머니도 가족끼리 식사를 위해 여관을 비우고 떠나고,방안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과 중국티비시청을하다 배가 출출해져서 밥먹으로 나갑니다. 아주머니가 먹을것 잔뜩 사놓지 않아도 지아지아위에는 매일 문여니까 괜챦다고 하여 안심하고 천천히 나서지만 혹시나 하고 고등어조림이 맛있다고 들은 식당을 거쳐서 지아지아위에로 향합니다. 역시나 문이 닫혔는데 고등어조림이 할머니 분식이라고 했는지 원조비빔밥이라고 했는지 헷갈림 다들 집에서 고향에서 가족과 친지들과 맛있는것 먹으로 가고 텅빈 공간 맛있는것 이상의 그 무엇이 있기에 다들 떠났음을 압니다.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리는 대세계와 지아지아위에 의 길목도 완전 텅빈 깡통길 주변에서 먹을것 살수 있는 거의 유일하게 보이는 곳. 하지만 가장 크고 항상 이용하는 곳이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