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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아는 분이 사주신 국수

동대문에서 먹은 국수 아니 시간적으로 따지면 동대문에서 먹을멸치 국수

닮았습니다. 쑥갓이 빠져있다는 것 외에 김이 뿌려져 있는것도 그렇고...

하긴 전국 어느 분식점의 라면은 모양새가 비슷 비슷 하겠지요


살찔까봐 국물은 안마셨습니다.

정말 중국 8년 생활이 면이라고는 삼양라면류의 라면만먹던 식성을 어느새

면 매니아로 만들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