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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갤럭시 노트2를 월 3만원대 요금제구입?




갤럭시노트2를 아래 캡쳐화면처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구한다는

스마트폰관련 네이버카페의 쪽지를 받고, 드디어! 얏호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며칠전 받은 쪽지를 타고 카페에 접속해 보았을때는

KT번호 이동조건이었기 때문에 실망이 컸습니다.

갤럭시그랜드를 홍콩의 친구가잠시 쓰고있는상태에서

임대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하루라도 빨리 LTE34요금제에 합당한 서비스이용을

하기위해서도 기변이든 이변이든 해서 임대폰에서 벗어나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이틀정도 뒤에 날라온 이번쪽지는  갤럭시 노트2를 KT기기변경에 이가격에

한다는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CJmall에서 캡쳐해놓은 상품입니다. 

이만하면 갤럭시그랜드 할부잔금30만원정도 내버리고 이쪽으로 갈아타도 이래저래

저래이래 괜챦지 않을까해서,kt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갓 4개월째인 갤럭시그랜드

LTE 35요금제를 해지할수있는지,해지하면 할부금과 위약금은 얼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가입조건이 무엇이었는지 상세히 그러나,이제야 알아보고나서

아래의 옵티머스 뷰2를 신청할까 하였는데...



정말 가장 가지고 싶던 갤럭시노트2가  옵티머스 뷰2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파격조건으로 바로 어제부터 공구에 들어가서 카페가 시끌시끌하니 당연 실행이다 하고

행동에 옮길려고 하는 찰나..

벗트  BUT

카페 갤럭시노트2의 신청 댓글란을 기대에 넘쳐 읽고 있는데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발견하였습니다.


할부원금은 940,000원 (구십사만원)인데,


어찌 되었든 내가 내는돈이 얼마나 저렴하냐가 중요해서 크게 게의치않아도 될 사항이다 싶다가


매장이 없어지면 정말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KT LTE35요금제는 집앞의 KT대리점에서 신청했습니다.

중국에서 유심을 부러뜨리고  스마트폰을 잠시 친구에게 사용하라고 주었고,또 밀린 스마트폰 요금을 내러 대리점에 들어갔더니,낯선 직원들이 사장 바뀌었다고

이제는 KT 대리점이 아니라 삼사 통신사폰 판매하는 매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리점이 다른곳으로 이전하였는지 아니면 그만 사업 안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육개월도 사용기간을 채우지 않고, 유심이 어쩌니 스마트폰이 어쩌니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전화를 하지 않으므로해서 자세한 사항은 모릅니다.

그렇지만,집앞의 대리점도 이렇게 이전을 하던 어떻든 안보이는데,

한길건너 하나인 스마트폰 매장이 백프로 몇년이고 사업을 한다는 보증은 대통령께서도 못하시겠지요.

그래도,끌립니다. 지를까 말까 갤럭시노트2   일단 카페운영자의 댓글답변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며칠전의 카페회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면은




설마 대리점이야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맞나?

약정계약전에 해지하면 할부원금 940,000원에 대한 나머지할부금을 계속해서

지불해야 하는 모양이니,일년사용후 지원받고 갈아타는 곡예를 할수는 없는듯합니다.

갤럭시노트2정도면 2년정도는 꼭 쓸만한가?

갤럭시노트 7이 활약하고 있을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