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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바 와일드바디 손잡이 메가톤바 손잡이


리뷰 발버둥


어렸을때 이러한 아이스바 먹고난 나무를 몇십개 모아 고무줄로 탱탱히 묶고, 적당하게 잘라낸 나무를 고무줄동력으로한 배를 만들어 물에 띄우는 동네형의 솜씨에 부러움을가진적이 있습니다.   메가톤바 손잡이입니다. 아이스는 이미 먹고 없어서

손잡이라도 리뷰합니다. 이빨로 물어뜯은 자국이 있습니다. 한번 길에 버렸다가

다시 주웠습니다. 쓰레기통에 분리 버리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리뷰를 위한

사진촬영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또 하나의 아이스바  롯데 와일드바디

커피아이스크림속 바삭한 와일드 초콜릿  역시나 아이스는 먹고난 후여서

나무손잡이와 껍데기 비닐이 리뷰의 유일한 대상입니다.

비비빅 이 이름처럼 빅하지 않게 중량감을 줄여버렸듯이,와일드바디도

이름과는 다른 체구가 다이어트후의 바디라고 밖에 할수 없을듯합니다.

와일드라는 영어의미에 비해서 입니다.



와일드바디 비닐껍질의 후원을 받은 와*바의 나무손잡이와 외롭게 분투하는 메가톤바 손잡이의 단순비교가 손에 땀을 안쥐게합니다.


꾸글꾸글 구겨진데다가 그 위로 빛의 반사가있어 영양성분을 철저파악하기는 힘드나

콜레스테롤 10그램 3퍼센트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 이유는 그 부분이 덜 꾸겨졌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건강을 언급하고 당뇨병 고혈압등을 말할때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하는걸 많이 들어와서 뭔가 건강에는

안좋을것 같은 선입견이 강하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렇지만,콜레스테롤은 우리몸에

꼭필요한 영양소이고 단지 필요이상으로 많아지면 안좋습니다.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주의 스틱에 다치지않도록 주의하십시요 하고 인쇄되어 있는데,

지금껏 살아오면서 스틱에 --나무 막대 손잡이로 추정됨-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게 단 한번도 없는데 !주의를 읽어본후 그동안 얼마나 안전불감증으로 살았는지

돌이켜 반성해보고 앞으로 아이스크림 복용시 스틱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stick 막대기 막내토막 지팡이 재목


11.2cm의 스틱입니다.   와일드 바디 스틱과 메가톤바 스틱이 거의 같은 길이를 자랑합니다.


찬조리류 메가톤바스틱 수고했고,이상 리뷰 발버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