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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훼리 4인실




인천과 위해를 오가는 위동훼리



올라가도 된다는데 왜 안올라 갔을까




4인실 입니다.   아마 1등실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코노미실 즉 다인실이 오히려

나을듯 싶습니다.  가격대비입니다.  물론 티비 냉장고 세면대 그리고 거실이 있지만, 가족단위면 당연 좋겠지만, 낯선이들과 함께라면 꼭 좋다고도 할수 없을듯 합니다. 물론 좋을수도 있고요.  사람이 나서 자라고 겪고 헤쳐온 인생과 성격 혈액형

머리카락숫자동 가지각색의 개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입니다.




석양과 일출을 방안에서 바라보는 여유로움은 당연 와따입니다.

방문열고 찬바람 맞으며 지불해야할 수고와 그로인한 식스팩에 도움되는 근육운동은

놓치게 됩니다.





문을 열고 나오니 약간 다른 느낌으로 다가서는 바깥풍경




한국시간 12시에 도착입니다.




4인실방이므로 4개의 생수가 놓여있습니다.




티비쪽 주무시는 분들은 특히 아랫층은 시끄러운 티비소리와 냉장고

전기전자파등 건강에 별로 안좋을것 같습니다.

이자리라면 차라리 이코노미 다인실을 선택하겠습니다. 머리카락도 두서너개 빠지지 않을까  이덕화선생도 가발 광고하겠습니다.





인테리어 소품도 섭섭하지 않게 걸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