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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조관우 조성모

조금 헷갈린 가수였는데,나가수를 통해 조관우를 확실히 분별한데다가,

다시금 조성모 조성모 아는듯 모르는듯 하다가

티비에서 나오는 조성모를 확실히 인지하였습니다.

우와

무슨 남자가 저리도 곱게 생겼지.

남자가 봐도 끌릴만큼 예쁘고,실상 여자보다 더 아름답게 생겼다는 생각을 하며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나오는 목소리여서일까

달콤한 속삭임처럼 들렸습니다.

전성기가 꽤 옛적의 가수인데 지금 저 곱상한 모습이면 대체 몇살이 맞는건가




인천과 위해를 잇는 위동훼리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한류가 보통 이정도 미모라는걸 실감하고 있는듯 합니다.


KBS1 열린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