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새우깡




다시찾은 이곳

9월이면 다시 장이 열린다고 하여 기대를 안고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잠자리를 본것도 정말 오랜만일지 아니면 처음일지. 사진을

자세히봐야 잠자리가 보입니다.



해안을 따라 왼쪽으로 백미터정도에 제법크게 형성되는

바다에서 바로 가져와 내려놓는 해산물시장   개봉두박



새우들이 깡하고 있습니다.

새우깡

위해의 수산시장이 형성되는 곳

오후 3시반정도가 되어야 고깃배들이 들어봅니다.

그전에 상인인지 어민들인지는 벌써 모여들어 자리를 잡고,

소비자도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시장이 형성되는곳 가장 끝자리에서도 거리를 둔 위치에

건어물을 일찍부터 팔기시작한 아저씨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석재구조물위에 새우를 말리고있습니다.